본문 바로가기
갓성비 리뷰

자동차 덮개 2달 실사용 후기 (차차차 자동차 덮개)

by 부의노래 2025. 8. 3.
반응형

자동차 덮개 2달 실사용 후기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구축 아파트이다보니 지하주차장이 없어 실외주차만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실외주차를 할 때 항상 신경쓰이는 것이 먼지, 새똥, 나무 진액, 차량 노후화 등 여러가지가 신경쓰이곤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강렬한 햇빛을 피해보겠다고 나무 밑에 주차를 하면
어느새 차 위엔 수많은 새똥과 나무 진액으로 도배가 되기도 하고 비라도 오면 수많은 나뭇잎이 떨어져 차가 금방 지저분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생각만 해오다가, "자동차 덮개"를 구입해보자하고 검색을 하던 중 "차차차"라는 브랜드의 자동차 덮개를 발견하게 되었고 가격도 착한데 후기가 좋길래 주저없이 주문해봤습니다. 

제 차는 중형 승용차이며 판매 페이지를 참고하여 제 차에 맞는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소재는 가볍고, 휴대용백도 함께 들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택배로 하루만에 배송되었고, 배송 받자마자 나가서 한 번 씌워봤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는데, CHACHACHA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앞이라는 설명서를 읽고 
해당 부위를 앞으로 한 뒤에 설명서를 따라서 사이드미러 쪽 부터 천천히 씌우고 앞, 뒤 범퍼쪽을 씌우니 5분 정도 만에 
저 혼자서 잘 씌울 수 있었습니다. 

로고로 앞, 뒤 구분이 용이한 점이 굉장히 편리했고 
주요 부위에 야광 밸트도 있어 밤에 다른 차량이 주차할 때 제 차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게 한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각 바퀴에 끈이 길게 되어 있어 바퀴에 묶기도 편리했고 각 사이드에도 더 탄탄하게 조일 수 있는 스트링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재질은 얇은 천 재질인데 무게도 가볍고 생각보다 견고한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두 달 뒤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접을 때(해체) 차곡차곡 잘 못접겠어서 대충 둘둘 말아서 접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아직 찢어진 곳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 다시 접고나니 처음 배송올 때 처럼 작게 접어지지 않아 기존에 동봉된 보관용 백에는 들어가지 않아
다이소에 방문하여 지퍼가 달린 포세린백을 2천 원 가량 주고 구입했으며 해당 백에 쏙 들어가 아주 편하게 보관,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기주차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두 달 간 실제로 사용해보니 처음에 씌울 때가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새차 주기를 굉장히 늘릴 수 있습니다. 

새차를 깨끗하게 해놓고 해당 자동차 덮개로 덮어놓으면 왠만한 먼지들은 전부 막아주기 때문에 
차가 언제나 새차한 것 처럼 반짝입니다. 

다만, 경험상 밖에서 비를 맞거나 하면 방수가 되는 재질은 아니었던 지라 비오고 나서 마르고 나면 
해당 커버를 벗겼을 때 차량 표면에 뿌연 먼지? 같은게 묻어났습니다. (안쪽이 기스 방지를 위해 기모처리가 되어 있어 기모 먼지 같아요 ㅎㅎ)

요건 자동차용 먼지털이개를 이용해서 쓱쓱 문질러서 털어주면 쉽게 털리기 때문에 저의 경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블랙박스가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요즘 주차장들에 CCTV도 잘 되어 있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으며 
주차 번호판이나 개인 연락처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 보완된다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자동차 덮개 색상이 밝은색이라 저는 매직으로 자동차 번호와 연락처를 남겨놓았습니다.) 

가격이 워낙 착하기 때문에, 실외 주차로 고통받는 분들께는 정말 도움되는 제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요즘같은 폭염에서도 차량을 보호해줄 수 있고, 새차로도 잘 안지워지는 새똥이나 나무 진액 등을 피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덮개 구입을 고민중이시라면, '차차차 자동차 덮개'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